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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지)
햄니 홈런친날 승률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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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지)
난 그냥 베테랑이 좋다..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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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30804
잡담
허리케인으로 큰 피해를 입은 탬파베이 홈구장 트로피카나필드가 내년 시즌 개막전까지 복구가 어려울 것 같다고 합니다. 스케쥴은 이미 확정된 상황이라 대체구장을 찾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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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3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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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3할대를 유지하다 7월 2할3푼3리로 폭망했다. 8월은 3할9푼3리로 고공비행을 하더니 9월은 5할로 시즌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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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리즈 예상날짜 언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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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타격왕 이후 최고지표, 홈런 경계령까지...KIA 클린업 피하면 공포의 6번 만난다 "상대는 부담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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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갈 때 유니폼 입고 다닌 적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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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30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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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블 1회부터 수비 대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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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지)
ㅇㅇㄱ 오 어제 산 거 오늘 택배 오는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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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30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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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야 김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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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30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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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이 감독은 "정해영이 8회 이전 승부처에서 마운드에 오르는 경우는 없을 것"이라고 잘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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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30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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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2004년에 프로생활을 시작한 강민호는 "10년이면 강산이 바뀐다는 데, 나는 강산이 두 번 바뀌는 동안에도 KS 무대에 서지 못했다"며 "이제 그라운드에서 뛸 시간이 많지 않은데 이번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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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30794
잡담
삼성)
류찌 남은 포스트시즌에서 날아다니고 퐈로 우리팀에 남았으면 조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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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30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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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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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30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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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도영 두지환 ʕ๑•̀ᗝ•́๑ʔو ̑̑˂ᵒ͜͡ᵏ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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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훈련 관련 기자 사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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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30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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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삼성이 정규 시즌 2위로 플레이오프에 오를 수 있었던 건 구자욱의 활약이 컸다. 플레이오프 때도 구자욱은 투혼으로 팀을 이끌고 있다. 3-4차전 뛰지 못하더라도 더그아웃에서 동료들에게 응원의 힘을 불어넣어줄 준비를 마쳤다. 120억이 아깝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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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섹시투수 많이 애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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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30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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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오스틴은 2차전을 앞두고 취재진을 만나 김윤수에 관해 "가능성이 굉장히 많은 선수다. 공도 좋은데 포스트시즌과 같은 타이트한 상황에서도 어린 선수가 스트라이크 3개로 승부를 본다는 것이 대견하다. 앞으로도 좋은 승부가 될 것이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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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30787
잡담
야구스토리 보는데 약간 F가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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