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스윙 시원하다고 칭찬할 뿐다음에 치면 된다고 얘기할 뿐매번 하나 넘길 거라고 느낌 왔다고 기대할 뿐못 치면 어떻게 사람이 매번 치냐고 다음을 위한 도약이라고 쉴드칠 뿐우리 아빠 67년생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