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이벤트부터 꼭 이기고 싶었다. 황성빈은 재미있는 경험을 할 수 있게 투표해주신 팬분들께 감사드린다. 오늘 우승의 주역은 함께했던 어린이였다. 열심히 해준 어린이 덕분에 롯데라는 이름을 가장 높이 올려둘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