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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12893	잡담	기아) 난 저메때문에 1루수는 개꿀보직이라고 생각했어	11:23	14
9712892	잡담	두산) 의지 볼넷 먹고 걸어나갈때 바짓가랑이 붙잡고싶엌ㅋㅋㅋㅋㅋ 1	11:23	15
9712891	잡담	롯데) 김태형 감독이 자주 농담으로 꺼내는 '비밀의 방'으로 가진 않았을까. 정훈은 "경기 전이었기 때문에 진실의 방으로 가진 않았다"고	11:23	24
9712890	잡담	kt) 공룡! 공룡! ‎و)𐩣 ˃̵ᗝ˂̵ )و	11:22	18
9712889	잡담	삼성) "정대현 코치님이 후반기부터 수석코치를 맡게 되셨다. 나도 아직 코치님의 성격을 완벽하게 파악하지 못했지만, 조금은 조용하신 것 같더라. 코치님께 더그아웃에서 분위기를 살려달라는 의미로 인형을 전달 드렸다. 더그아웃 분위기는 수석코치가 이끌어간다고 생각한다"며 "우리 팀에 힘들어하는 선수가 있다면, 환한 미소로 다가와서 위로해줬으면 좋겠다"며 정대현 코치에게 홈런 인형을 선물한 이유를 밝혔다. 3	11:22	24
9712888	잡담	두산) 근데 택연이 쉬니까 바로 9구 이닝삭제 나오는거 미친거같음 1	11:22	19
9712887	잡담	롯데) 아 이 장면 왜 자꾸 생각나짘ㅋㅋ 2	11:22	34
9712886	잡담	SSG) 아 오늘 앤더슨임?	11:22	22
9712885	잡담	기아) 해영이 없어도 우리 나름 집단마무리 잘 하고 있다..	11:22	29
9712884	잡담	기아) 애들아 새벽에 뜬 종표 정우 둘이 한 럽스타 봤냐.. 3	11:21	69
9712883	잡담	두산) 5월에 택연이 보직도 없이 이런저런 상황에 다 등판시키던거 6월 이후에 영하로 계속 하고 있는거지 4	11:21	32
9712882	onair	두산) 와 밀득이다아	11:21	19
9712881	잡담	SSG) 오늘 직관 갈랬는데 선발이 앤더슨이네 1	11:20	78
9712880	잡담	기아) 어제 연장 때 2루주자 준수가 홈까지 뛰는데 너무 너무 너무 3	11:20	107
9712879	잡담	기아) 케챱 나 올해 세리머니 커진거 마음에 들어..	11:19	50
9712878	잡담	기아) 언준이가 안타쳐서 조금 편하게 본것도 있어	11:19	22
9712877	잡담	기아) 어제 원준이 주루사했는데도 다들 그래도 저놈 아니었으면 노히트 할뻔했어..하면서 다행이라고 했잖아 1	11:19	81
9712876	잡담	ㅇㅇㄱ 얘드라 돈까스랑 순댓국 다 먹고싶은데 골라주라ㅠㅠ 8	11:19	67
9712875	잡담	두산) 적은 점수차로 지고 있어도 영하가 나오고 선발이 조기강판이어도 영하가 나오고 4	11:19	46
9712874	잡담	SSG) 기를 얼마나 죽여놨으면 ㅅㅂㅋㅋㅋ 1	11:19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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