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작년에는 3루에서 슬쩍 도영이한테 다가가려 하면 KIA 조재영 주루코치님이 ‘안 좋은 기운 묻는다’고 장난으로 막아세우곤 하셨다. 올해는 코치님이 ‘이리 와’라며 도영이한테 데려가주셔서 광주에서도 한 번 이야기 했다. 코치님이 성적으로 선수들을 가려가며 보신다”는 농담으로 끝까지 웃음꽃을 더했다
이번에 광주갔을때 ㅋㅋㅋㅋㅋㅋ
막 재영코치가 송 팔뚝만지고 도영슨슈도 같이 계속 있었음ꉂꉂ(ᵔᗜᵔ*)✧ꉂꉂ(ᵔᗜᵔ*)✧
그는 “작년에는 3루에서 슬쩍 도영이한테 다가가려 하면 KIA 조재영 주루코치님이 ‘안 좋은 기운 묻는다’고 장난으로 막아세우곤 하셨다. 올해는 코치님이 ‘이리 와’라며 도영이한테 데려가주셔서 광주에서도 한 번 이야기 했다. 코치님이 성적으로 선수들을 가려가며 보신다”는 농담으로 끝까지 웃음꽃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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