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엄격한 아버지와 현명하신 어머니 밑에서 자란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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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 |
조회 수 1457
김지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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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 21기아? 언준 출루 도루 선넨 적시타 1회 1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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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 다 야구 보는 집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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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지) 올해 우리팀 타선 문제가 득점권 적시타가 완전 줄어듬 연속 안타는 커녕 득점권에서 안타가 안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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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오늘 엘지 외야가 수비가 미쳤던데 솔직히 안타를 치는 게 정배였... 그러면 호수비로 잡을 수는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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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저번에도 김도영 거르고 대주자로 나온 백업 상대했는데타점 쭉쭉 뽑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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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 타선 진짜 무섭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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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 ㄷㄴㅇ 비하인드는 얘기한다며 뭐 말한거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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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 준서한테 어떻게든 뭐라고 탓하려고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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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 의리가 데뷔시즌에 승을 많이 못먹은게 점수 잘 안나다가 언준이가 연장전에 쳐서 이긴 경기가 많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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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패한 작전인거지 정신나간 작전은 아니라고 생각함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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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 21때 원준선넨이 눈야구하면 진지하게 ㅈㄴ화냈던걸생각하면 ^ᶘ=◕ᴗ◕=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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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솔직히 타선이 너무 빡세서 뭘 해도 다 도박이었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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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니까 김도영을 거르면 최형우를 거르면 나성범을 거르면 김선빈이라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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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도영 거르면 최형우 최형우 거르면 나성범 나성범 거르면 김선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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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형우 인터뷰 보니까 득점권을 즐긴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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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 하다하다 최원호 중도경질하면 안됐다는 글을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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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 퉁은 17년에 우승하고 그 뒤로는 무료로 쓰고있는 기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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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크라테스 뒤에 김도영 뒤에 최형우 뒤에 나성범 뒤에 김선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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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 물장난이 재밌는 아기투수들 ʕ ू˃ᴥ˂ू 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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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 체감이라 팩트와 다를 수 있지만 최형우 주자 있으면 진짜 잘 치는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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