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연민 1도 없고상황탓 남탓 1도 없고스스로 노력할 수 있는만큼 노력했다고 말할 수 있는 거정말 쉽지 않음이런 성격 갖고 싶다15대 15날도 도훈씨가 잘 버텨서 기회 온 거였음볼넷없는 현커슨 자주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