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감독은 본인의 몫을 충분히 해내고 들어온 김서현에게 “어땠냐”고 물었고, 김서현은 “긴장됐다”고 답했다고 한다. 김 감독은 “더는 폼을 고치려 하지 말고, 그대로 유지했으면 좋겠다는 말을 해줬다”고 전했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44/0000973317
( •̅ ө •̅ ) 김서현에게 자신감을 주려는 덕장st 언플인 거 같은데 아직 투구폼도 정립도 안된 애를 타이트한 상황에 올린 게 잘한 게 아니잖아
누가봐도 서현이는 2군에서 묵혀야할 아이인데 김경문 욕심때문에 1군에서 뛰게하는 거면서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