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찬은 경기 후 "중요한 상황에 올라가는 만큼 8회라는 생각보다는 그저 팀 승리를 지킨다는 생각만 했다"면서 "8회엔 마운드 느낌이 조금 달라 밸런스를 잡기 어려웠다. 그래도 최대한 잘 던지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팀의 마무리투수로 반시즌을 보낸 것에 대해서는 "작년보다 볼넷을 덜 주고 있어 대체로 만족스럽다"고 했다.
볼넷극혐러다운 소감ㅋㅋㅋㅋㅋㅋ
영찬아 사랑한다(♧ -̥̥᷄ _ -̥̥᷅ )(☆ -̥̥᷄ _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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