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키시 다시 뛰고싶어서 몸 잘만들고 있다가 연락한거같음
요키시는 지난 주말 국내로 들어와 6월 30일 이천 베어스파크에서 1차 입단테스트를 실시했다. 시차 적응 및 장시간 비행 이슈에도 투구수 45개에 최고 구속 143km를 마크했다.
두산 관계자에 따르면 요키시는 이날 오전 두산 2군 구장인 이천 베어스파크에서 두 번째 테스트(라이브피칭)를 실시했다. 요키시는 총 45개를 던졌고, 직구 최고 구속이 143km까지 나왔다
확실히 1차나 2차 테스트보면 몸은 존나 잘만든걸로 보임
(작년 평속이 142~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