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한마디한마디 다 복장터지네ㅋㅋ자신감 어쩔... 임창민이 제역할 잘했으면 김재윤이 덜 무너졌겠지..
잡담 삼성) 박진만 감독은 ⅓이닝 3피안타(1피홈런) 4실점(3자책)으로 시즌 6패째를 떠안은 김재윤에 대해 “상대를 압박해야 하는데 맞아 나가면서 자신감이 떨어진 상태”라고 아쉬워했다. 또 “임창민은 어제 홈런을 허용했지만 자기 역할을 잘 해주고 있다”고 다독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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