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상승한 공격력은 하강 사이클을 타기도 한다. 현재 롯데 선발 라인업엔 경험 많은 선수가 적다. 하지만 이런 변수도 잘 대응할 것 같다. 그동안 주전 경쟁 속에서 많은 선수들이 출전 기회를 얻었고, 경쟁 시너지도 생겼다. 이전보다 뎁스(선수층)가 두꺼워졌다.
실제로 최근 고승민이 손가락 부상으로 이탈했지만, 대신 선발 2루수로 나선 최항이 펄펄 날고 있다. 유강남이 부상으로 이탈 자리를 메우고 있는 손성빈도 성장세를 증명하고 있다.
https://v.daum.net/v/20240703140214534
마음이 참 좋다... (∧ꈍΘ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