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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양현종 선크림 루틴 정리 -> 왼쪽볼 쭉 -> 오른쪽 볼 쭉 -> 오른쪽 목과 왼쪽 목 쭉 -> 뒷목 쭉 -> 한번더 쭉 짜서 얼굴 전체에 2차 ->입주변 정리
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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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의 더쿠
https://theqoo.net/kbaseball/3300370571
2024.06.30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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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손가락 마디만큼 선크림 짠 횟수 = 4번
여름에는 선스틱 / 한 번 더 덧바름
3중 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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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키움)
가장 큰 성장을 이룬 선수는 단연 송성문이다. 홍원기 감독은 "아직 신인 선수들이 두각을 나타내지는 못하고 있지만 기존 선수들 중에서 송성문의 성장세가 컸다. 송성문이 중심타선에서 많은 타점을 올려주고 역할을 해주며 팀의 중심을 잡아주고 있다"고 평가했다.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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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기아)
현종이 며칠 쉬고 등판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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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9644442
잡담
궁금한게 마킹지도 유니폼처럼 재고 안남길려고 그런거겠지? 많이 안찍는거?
1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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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44441
잡담
엔씨)
허억허억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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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44440
잡담
엘지)
단순 계산 때려보면 무적 144경기 중에 16번 입는구나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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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44439
잡담
엔씨)
아니 상대라인업두 알려주네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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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44438
잡담
롯데)
공정리하는 미르 옆에서 재주부리는 순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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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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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44437
잡담
키움)
홍원기 감독은 "비록 우리가 10위지만, 김재현은 용병 선수 리드를 잘 해냈고, 아직 자리잡지 못한 국내 3~5선발 투수들과도 호흡이 좋았다. 팀 분위기를 올리는데 보이지 않는 몫을 해준 선수다. 아무래도 저연차 젊은 포수들에 비해서는 노하우가 풍부했다"라고 밝혔다. 김재현 476과 3분의 1이닝을 소화했고, 타석에서도 준수한 타율(0.257)을 남겼다. 긴 기다림을 버텨내 비로소 빛을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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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44436
잡담
삼성)
욕먹던 이재현이 사실은 무릎 아팠다는게 마음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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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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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44435
잡담
키움)
유튜브 보다가 별안간 눈물 흘리는 여성,,,,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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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44434
잡담
기아)
삼성 파랑인거 부럽더라
1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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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44433
잡담
롯데)
매기 바부들
1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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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44432
잡담
삼성)
우리는 뭐 새로운 유니폼 안 나오나 플레이어든 콜라보든 이벤트용이든...
1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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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44431
잡담
두산)
뭔 벌써 가을간거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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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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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44430
잡담
기아)
동성고와 충암고의 만남ㅋㅋ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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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44429
잡담
키움)
데드풀 배우들한테 음식도 준비 잘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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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44428
잡담
기아)
난 오늘 동하영철 나와도 ㅇㅋ할듯..
2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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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44427
잡담
두산)
날씨보니까 오후 10시쯤에 많이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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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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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44426
잡담
두산)
알칸타라는 전날 롯데전에서 2이닝을 던지며 6실점을 했다. 이 감독은 “어제 경기를 보고 교체 결정을 했다기보다는 그전부터 알칸타라 선수의 공을 상대가 예전만큼 어려워하지 않아서 본인의 위력이 떨어졌다고 생각했었다”라고 말했다. 이 감독은 “알칸타라는 어제 구속이 시속 154km까지 나왔는데도 상대에게 난타를 당하는 걸 보면서 지금 상태로는 힘들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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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44425
잡담
엘지)
무적엘지 하고 느낌표는 대체 왜 넣은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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