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실제 기용도 어느순간부턴 딱 대수비 대주자였잖아

그거알면서도 대한이는 2군 경험이 필요하다봐서 2군가길 바란거였구. 그냥 태근이 내리고 싶으면 대한이 > 대한이 내리고 싶으면 태근이 > 태근이 내리고 대한이 이거였음

근데 여기서 변주가 생겨서 다민이인게 마찬가지로 대주자 대수비로 쓰려는거고 태근이가 믿음을 어느정도 잃은건 맞아보임

찬열이 날짜 안되지만 날짜됐어도 "대주자" 이거때문에 다민이가 올라왔을거 같고 ㅇㅇ 수행이 유찬이가 선발로 나서는 상황에선 그만큼 빠른 대한이 태근이를 대주자로 더 본거고 다만 찬열이 날짜가 된다면 재호재호 내리고 찬열이 다민이 둘다 백업인게 더 나을거 같기도 ʕ〃⌒▽⌒〃ʔ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