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상황이 어제의 여파 그리고 마무리없음의 결과인건아는데 그 안에서도 최선의 선택이라는 게 있으니까도규를 그 상황에서 또 내는건 아닌거같음차라리 승현씨 다음에 건국씨를 내던가건국씨부터내던가했어야한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