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리그 최초로 400세이브를 달성한 오승환은 많은 투수들의 롤모델이기도 하다. 오승환을 향한 존경과 함께 한 팀의 마무리투수로서의 책임감을 담은 주현상의 답이었다.
주현상은 "내가 마무리 투수이기도 하고, 현재 세이브 1위를 달리고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주현상은 경기를 마친 뒤 "존경스럽고, 배울 점이 많아서 이야기했다"고 덧붙였다.
https://naver.me/5wWUVqh3
와 현상이 배짱봐 이열ㅋㅋㅋ
주현상은 "내가 마무리 투수이기도 하고, 현재 세이브 1위를 달리고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주현상은 경기를 마친 뒤 "존경스럽고, 배울 점이 많아서 이야기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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