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감독도 적지 않게 화가 난 듯 하다. 나균안의 대량 실점에도 불펜에 몸을 푸는 투수는 없었다.
onair 롯데) 나균안은 전날과 이날 새벽, 술자리를 가지는 모습이 커뮤니티 상에서 포착됐다. 구단은 나균안에게 해당 상황을 확인했고 김태형 감독 역시 나균안 관련 사건을 인지하고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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