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군에서 올릴 수 있는 선수들은 무조건 다 올려쓰고 있음
최동환 왜 안올리냐? 못 올리니까 못올리는 거임 ㅇㅇ
투타 관계없이 어쨌든 올릴 만한 선수들 다 올림
2. 돌아오는 자원 (순서상) : 최원태 문성주 박명근 오지환 7월 중에 모두 올라올 수 있을 듯하다
지금 확실한 자원은 7월 중순 박명근 / 최원태도 늦게는 7월 안에 올라온다 + 오지환도 최원태와 동일할듯 >> 나머지 문성주도 7월 안에 올라오는 것을 목표로 하자
함덕주는 한참 걸린다고 올해는 정규시즌에서 볼 수 있는 기대는 내려놓는게 좋을듯
아마 돌아올 수 있다고 하더라도 가을야구 깜짝등판 정도 생각하는게 맞다
3. 김대현이고 성동현이고 던질수 잇는 사람 무조건 쓰기 때문에 왜 안올리냐 이런거 의미 없음
4. 최승민, 최원영에게 단순히 대주자만을 기대하는 것이 아니라 어느 정도 타격과 대수비 가능한 재원을 기대했으나 지금은 살짝 놓은 상태
현재 안익훈과 함창건에게 위 롤을 기대하는 듯 (tmi : 야잘잘 아저씨는 그래도 안익훈보다 박해민 타격을 믿는게 낫지 않을까...? 생각하심)
현종이는 경기 더 뛰고 군대 보낸대
5. 허도환보다 김범석을 포수로 활용하는 방안 : 김범석이 살이 더 쪄서 공격, 수비에 대한 순발력이 조금 떨어졌다
지금 경기 후반 김범석의 포수 수비가 화약고로 생각하고 있다는 듯 (초중반은 괜찮으나 7~9회 이닝은 개에바)
타고난 순발력은 좋으나 지금 몸매에서는 그 큰 몸을 움직이기가 쉽지 않다
경남고는 식단관리를 빡세게 하지만, 훈련은 부산고가 더 빡세고 경남고는 훈련이 여유 있는 편이라네
살 왜 못빼냐고 되게 안타까워 사심 + 뭐 김범석이 살 더 찌면 플랜 망가지고 어쩌고... 사실 여긴 귀찮아서 안들었어 어차피 다 아는 내용이라 ㅠㅠㅋㅋ
6. 본혁이 지친건 어쩔 수 없음
7. 야잘잘 아저씨는 그래도 현재 상황을 비관적으로 보지 않는다면서 기우제를 지내야겠다고 생각한대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