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몇년전에도 진짜 딥하게 좋아해서 일상생활이 잘 안됐는데
좋아하는 선수들 슬슬 은퇴하거나 다른팀 가고 성적도 안좋아져서 거리를 뒀거든
그동안은 문화생활도 엄청 즐기고 미술관 가는 취미도 새로 생겼었는데 ㅋㅋㅋㅋ
최근에 다시 야구 덕질 시작하니까 모든 취미가 다 끊기고 걍 야구 위주로 살게됨
뭔가 진짜 야구만큼은 적당하게 좋아하는 법을 모르겠음ㅠㅠ
무조건 열렬하게 좋아하거나 안보거나 둘 중 하나..
사실 몇년전에도 진짜 딥하게 좋아해서 일상생활이 잘 안됐는데
좋아하는 선수들 슬슬 은퇴하거나 다른팀 가고 성적도 안좋아져서 거리를 뒀거든
그동안은 문화생활도 엄청 즐기고 미술관 가는 취미도 새로 생겼었는데 ㅋㅋㅋㅋ
최근에 다시 야구 덕질 시작하니까 모든 취미가 다 끊기고 걍 야구 위주로 살게됨
뭔가 진짜 야구만큼은 적당하게 좋아하는 법을 모르겠음ㅠㅠ
무조건 열렬하게 좋아하거나 안보거나 둘 중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