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얼라들은 아직 몸이 다 안 큰 마른 몸의 얼라 선수들이 고군분투! 이런 느낌인데 김택연은 그냥 아장아장 마운드 걸어와서 150을 뿌리는 느낌ㅋㅋㅋㅋ 비슷한 느낌 찾자면 윤영철일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