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우는 "인필드 플라이 선언을 전혀 듣지 못했다"며 " "이미 3루에 공이 도착해 있길래 '큰일 났다' 싶더라. 여기서 3루수가 저를 태그하면 그냥 끝이겠구나 싶어서 일단 무슨 영문인지 모르는 척 속였다"고 돌아봤다.
민재야..............
이제 할 수 있는건 다 해보자 ㅋ큐ㅠㅠ
박건우는 "인필드 플라이 선언을 전혀 듣지 못했다"며 " "이미 3루에 공이 도착해 있길래 '큰일 났다' 싶더라. 여기서 3루수가 저를 태그하면 그냥 끝이겠구나 싶어서 일단 무슨 영문인지 모르는 척 속였다"고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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