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무가 막중하다. 올해는 롯데 소속 가운데 윤동희만 유일하게 베스트12에 승선했다. 추후 감독 추천으로 올스타전에 나갈 길이 있지만 그래도 책임감을 느낀다. 윤동희는 “처음이다 보니 아무래도 걱정이 되긴 하는데, 롯데를 대표할 수 있다는 것에 의미를 두고 싶다”고 말했다. 특별한 퍼포먼스를 기대해도 될까. 지난 시즌 김민석은 베스트 퍼포먼스에 선정됐다. 걸그룹 블랙핑크의 제니로 변신했다. 윤동희도 닮은꼴에 착안한 아이디어를 논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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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동희 인터뷰툴보면 3년차 아닌거 같음ㅋㅋㅋㅋㅋ 동희야 잘 놀다온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