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가 21년도부터 쓰기 시작해서 그때부터 유행했고 국내엔 페디가 작년에 써서 널리 알려진 구종이래 지금 크보에선 네일슨슈랑 세웅슨슈가 달았는데 헌민슨슈도 미국가서 달아왔다면 맞는 구종이라 달아왔나벼..? 암튼 마구라서 숙련도만 익히면 쏠쏠하고 팔에 무리가 많이 간다는 의견도 있고 슬라의 일종이라 괜찮다는 의견도 있고 신 구종이라 의견이 아직 분분한듯 해
오타니가 21년도부터 쓰기 시작해서 그때부터 유행했고 국내엔 페디가 작년에 써서 널리 알려진 구종이래 지금 크보에선 네일슨슈랑 세웅슨슈가 달았는데 헌민슨슈도 미국가서 달아왔다면 맞는 구종이라 달아왔나벼..? 암튼 마구라서 숙련도만 익히면 쏠쏠하고 팔에 무리가 많이 간다는 의견도 있고 슬라의 일종이라 괜찮다는 의견도 있고 신 구종이라 의견이 아직 분분한듯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