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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27392	잡담	키움) ㅇㅋㅇ 뭔가 고척에서	08:42	5
9627391	잡담	롯데) 김태형 감독이 요즘 들어 부쩍 웃기 시작했다. 선수들의 잘할 때 더 많은 미소를 보이고, 때로는 선수들이 실수를 할 때도 그냥 웃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아졌다. 성적에 대한 압박이 예전보다 줄어든 것도 있겠지만 기본적으로는 팀의 성장세가 보이기 때문일 것이다. 그렇게 김태형 감독의 웃는 장면이 많아짐과 동시에, 롯데의 성적과 희망도 그래프가 쭉쭉 올라가고 있다.	08:42	14
9627390	잡담	두산) 6월 정수빈 타율 뭐야 양의지와 문보경 선수 사이에 끼어있어 ʕ ◕ᴗ◔ʔ	08:37	38
9627389	잡담	한화) 맨날 야구보면서 응원가 흥얼거리다가 1	08:35	51
9627388	잡담	롯데) 머지 구승민 칼각 잡을때 왜 잘생겼지 1	08:34	74
9627387	잡담	한화) 페라자 다큐 1	08:29	123
9627386	잡담	한화) (*•ө•) ɢ०ᵒᒄ ʍᵒ~ʳᐢⁱᐢᵍ･*:⋆゜	08:25	42
9627385	잡담	ㅇㅇㄱ 공복유산소 하려고 했는데 6	08:23	229
9627384	잡담	올스타 못하겠네...... 2	08:20	538
9627383	잡담	SSG) ₊‧✩•.˚⋆૮₍⸝⸝ᵒ̴̶̷ Ⱉ ᵒ̴̶̷⸝⸝₎ა ⋆˚.•✩‧₊	08:15	189
9627382	잡담	새벽 플 보다가 주처가 소개팅 핑계로 서울 원정 따라갔던 거 생각나네 5	08:13	364
9627381	잡담	두산) 화요일 우취면 알칸 빈이겠지?	08:12	76
9627380	잡담	한화) 아침에 갤러리 보다 갑자기 뭉클해짐 ･ﾟﾟ･( ღ ө ღ )･ﾟﾟ･ 2	08:11	145
9627379	잡담	엘지) 경기후 만난 정우영에게 어떻게 지난해 1년간 노력했는데 실패한 퀵모션을 해결했는지 물었다. 길고 긴 스토리가 나올 줄 알았지만 정우영의 대답은 의외로 짧았다. 정우영은 "막무가내로 빠르게 해봤는게 그게 맞아떨어졌다"라며 "결국은 동작이 빨라야 초가 줄어드니까 아무 생각안하고 빨리 빨리 하다보니까 구속도 내가 와인드업할 때의 구속과 같아졌다"라고 했다. 2	08:06	210
9627378	잡담	한화) 오늘 이팁 있나? 1	08:04	133
9627377	잡담	한화) 우리.. 이런 노래도 있었어..? 4	07:57	245
9627376	잡담	엘지) 아니 근데 에핑 러브 등장곡 할 생각 누가하냐 1	07:57	173
9627375	잡담	SSG) 쓰리볼 타격 자기 지시였다고 입턴거 방금봄 2	07:56	298
9627374	잡담	엘지) 일어나! 2	07:46	199
9627373	잡담	구자욱 VR 컨텐츠 한 거 있어?	07:41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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