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철 수베로 언급도 있고...
지난 이글스와 함께한 시간들은 제 인생에서 가장 강렬한 시기였고, 맹목적인 사랑의 순간 들이었기에 앞으로도 마음 깊이 이글스와 함께 하겠습니다.
이부분 보니까 약간.. 싱숭생숭하다 손혁만 안데려왔어도 아니 최소 수베로 계약기간만 지켰어도..
지난 이글스와 함께한 시간들은 제 인생에서 가장 강렬한 시기였고, 맹목적인 사랑의 순간 들이었기에 앞으로도 마음 깊이 이글스와 함께 하겠습니다.
이부분 보니까 약간.. 싱숭생숭하다 손혁만 안데려왔어도 아니 최소 수베로 계약기간만 지켰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