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바뀔 것 같고 그 시기는 5월말을 기점으로 보고 있다는 얘기가 나왔고 장은상 기자가 나중에 볼일 때문에 우리집에 들렸을때 한화 감독 어떻게 되는거냐고 물어보니까 "머지 않을 것 같다." 라고 얘기가 나왔고 그때도 5월말 얘기를 했었다. 

 

감독을 바꿀때 동네방네 소문을 내지는 않고 5월말을 기점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고 얘기를 했었다.

 

회장님 직관날에 얘기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 진짜 완전 위기였다.

 

근데 한화가 이기면서 약간 "어디 한번 보자" 모드까지 갔다가 이후에 지는 모습이 나오면서....

 

 

ㅊㅊ ㄱㅇ

 

 

내부적으로 뭐 이야기 대충 다 되고 리스트도 다 되어 있을듯 이러면

구단 재가 기다리면서 모양새 만드는 중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