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회였나 득점권에서 쓰리볼 만들어놓고
삼진 먹은 것도 기가 막혔는데
그 타석 다음으로 들어간 수비에서 사고침
김지찬 수비 볼 때마다 내야에서 돌리던 폭탄 외야로 빼낸 기분이라
그동안 중견으로 쓰는 것도 싫었는데
그렇다고 내야로 다시 가는 건 더 싫어
걍 대주자로 썼으면 좋겠는데
외야 진짜 어쩌냐..ㅠㅠ
6회였나 득점권에서 쓰리볼 만들어놓고
삼진 먹은 것도 기가 막혔는데
그 타석 다음으로 들어간 수비에서 사고침
김지찬 수비 볼 때마다 내야에서 돌리던 폭탄 외야로 빼낸 기분이라
그동안 중견으로 쓰는 것도 싫었는데
그렇다고 내야로 다시 가는 건 더 싫어
걍 대주자로 썼으면 좋겠는데
외야 진짜 어쩌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