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그래도 진짜 열심히 던지려고 하고 자기가 어떻게든 해보려는 모습이 보일줄 알았는데 그게 내가 알던 알칸이었는데ㅠ... 오늘 모습은 깃털에 자기도 별로 미련없어보이고 표정도 그냥 그렇고 딴사람인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