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 얇은 것도 아니고 그 전에 나왔던 두툼한 거 몇 년 째 들고 다니던 건데
직관 가방에 넣어서 갔는데 야구장 가서 룰루랄라 하면서 꺼내려고 보니까 없는겨
어찌나 황당하던지 ^ᶘ=-̥̥᷄ _ -̥̥᷅ =ᶅ^
더 웃긴 건 어디서 흘린 건지 감도 안 와
직관 가방이 위에 뚫려있는 거라 가방 쓰러졌을 때 지 혼자 굴러서 나갔나봐
승요해서 좋긴한데 하 속 쓰려....흑
직관 가방에 넣어서 갔는데 야구장 가서 룰루랄라 하면서 꺼내려고 보니까 없는겨
어찌나 황당하던지 ^ᶘ=-̥̥᷄ _ -̥̥᷅ =ᶅ^
더 웃긴 건 어디서 흘린 건지 감도 안 와
직관 가방이 위에 뚫려있는 거라 가방 쓰러졌을 때 지 혼자 굴러서 나갔나봐
승요해서 좋긴한데 하 속 쓰려....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