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선발야구가 되니까 영우를 박고 로테를 돌려보는게 좋다고 생각하는게
1-4선발들이 계산이 서고 터지는 경우가 극히 작으니까
싹수 있는 미래자원을 키우기 딱이라고 생각함
영우가 던지고 뒤에 롱릴(딸기)을 붙히면 6-7이닝 정도 먹어준다는 계산이 나오니까,,,
창모는 ㄹㅇ 선발도 없는데 키운다고 박고 키워서 흉흉했었던거고
그리고 불펜과부하는 감독이 투교를 이상하게 한 결과론이 큰거라 생각해서,,,
올해만큼 선발 키우기 좋은 해는 없지 싶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