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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68665	잡담	기아) 어제 경기 다시보는데 도영이 초구 밀어서 넘기는거 미쳤다 진짜	15:53	1
9468664	잡담	수리 껍데기만 덩그러니 이팍 한구석에 버려져있는것도 봤슈	15:53	4
9468663	잡담	한화) 오 드디어 밀니 탈출이다 이제 상탈 이야기 안해도 되겠어	15:53	6
9468662	잡담	기아) ㅇㄱㅇ 나는 페퍼팬이기도 한데 서코 진짜 소중...	15:53	10
9468661	잡담	기아) 서코 응단되고 엄청난 점수차로 지고있는데	15:53	13
9468660	잡담	롯데) 짱구 2차 이름 마킹 왜 없어	15:53	8
9468659	잡담	기아) 초구딱 병살등등.. 나와도 직관가면 서코가 정신없게 해줘서 잊어..	15:53	14
9468658	잡담	작년 올스타전에 드림 투수가 타자로 나왔는데도 롯데 응원가 부르지않았어? 1	15:53	47
9468657	잡담	야구 응단들 거의 다 같은 회사 소속인거 같더라	15:53	39
9468656	잡담	대두수..리 1	15:53	60
9468655	잡담	SSG) 2007년 1군에 데뷔해 가을야구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보인 김광현은, 2년 차였던 2008년 팀의 에이스로 등극하며 단번에 한 프로 팀의 성적을 짊어진 선수가 됐다. 가혹할 정도의 압박이었지만, 어린 시절부터 익숙한 일이었다. 그리고 김광현은 누구보다 그것을 견뎌내는 선수였다.	15:53	15
9468654	잡담	기아) 서코 낮경기 뛰고 배구장에 있다해서 글쿤 했는데 응단으로 가있다해서 겁나 놀란 기억이 있어	15:53	14
9468653	잡담	기아) 난 서코 주말 창원경기 갔다가 월요일에 광주와서 무등산 갔다가 주중 사직 간게 진짜 대단하다고 생각해;;;	15:52	18
9468652	잡담	기아) 근데 서코 진짜 까시더라.. 1	15:52	27
9468651	잡담	뚜리 박치야 3	15:52	44
9468650	잡담	새삼 두산팬들이 양의지 진짜 사랑하는구나 싶은게 2	15:52	64
9468649	잡담	엘지) 어제 생각보다 잘해줘서 그런가	15:52	31
9468648	잡담	수리 꾸겨도 차에 안들어가? 4	15:52	97
9468647	잡담	잠실에 두산전 놀러가면 진짜 꾀꼬리 같은 안타 뒤에 우렁찬 이름이 들리는데	15:52	43
9468646	잡담	롯데) 우리불펜이 딱 관리해줘야하는 얼라/베테랑이 필승조라 조금이라도 막쓰면 더 티가나는거같아 1	15:5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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