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재도 기회 가자마자 절박하게 하고 유찬이도 타석올때마다 신중하게 해서 어제 민재 4안타 유찬이 오늘 적시타 이런걸 보여주는 건데

2군에서 올라온 그 누구도 김대한처럼 하진 않아 주루 아쉬워서 내려간 태근이도 1군에서 안타칠때 수비할때 열심히 했고 김대한은 1차라는 사실을 제외하면 왜 붙들고 있는지 모르겠을 정도로 2군 그 누가 와도 비슷해 실링도 쳐야 보여주지 언제 까지 고점 보고 기다릴래 주전은 수행이처럼 먹어야지 우리 외야 무주 공산인데 이 뎁스도 못 뚫고 2군 폭격도 못하면 그냥 내려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