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권 감독에게 데이비슨과의 면담 얘기를 들은지 1주일이 됐지만, 아직 면담은 성사되지 않았다. NC가 이번주에 키움, LG 트윈스로 이어지는 서울 원정 6연전 중이기 때문이다. 원정팀은 경기장에 나오는 시간이 늦기 때문에 감독과 선수가 면담할 시간을 잡는 게 여의치 않다.
강인권 감독은 24일 잠실 LG전을 앞두고 “이번 주말도 쉽지 않을 것 같다. 얘기할 수 있는 담당 직원(통역)도 시간이 안 된다. 다음주 창원 홈 경기(28~30일 KIA 3연전)가 있으니 그때 하려고 한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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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뭔 말도 안되는 소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