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못한거로만 얘기하면 되는데 맨날 뭔 확인되지도 않은거 갖고와서 울었다 그러면서 그거로 파생 정병댓글/정병글 이어지게 만듬 여기 올라왔던 울었다는 글의 반 이상이 걍 땀 딱은걸 착각해서 울었다 그런거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