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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74481	잡담	두산) KBO 43년史 이런 듀오는 없었다…전현직 도루왕 환상 콜라보, ‘50+50=100’ 최초의 등식 탄생하다	08:55	5
10474480	잡담	여기 당장 심판도 볼 수 있는 이모도 있겠지? ꒰( ◔ᴗ◔ )꒱	08:55	12
10474479	잡담	한화) 아무리 리그 하위권이라도 김경문이 8위로 끝내는거랑 9위로 끝내는 건 다를 거 같음 1	08:54	19
10474478	잡담	SSG) 어제 열사님은 그 자리 선정 어떻게 하신건지 궁금해	08:54	14
10474477	잡담	◇ 한국 야구는 ‘막장 드라마’? - 미국 등보다 경기 수준이 낮은데, 관객이 환호하는 이유가 있나. 4	08:54	49
10474476	잡담	기아) 아니 태형이 비아의 아들 아니었어? 2	08:53	74
10474475	잡담	하지만 지금 야구장을 찾는 2030의 상당수는 야구 팬은 아니라 게스트(손님)라고 분류해야 할 것 같다. 야구 규칙도 잘 모르고, 현장에서 경기를 유심히 보지도 않는다. 화제가 되는 장소에 자신이 있다는 걸 소셜미디어에 올리려는 경향이 크다 9	08:52	153
10474474	잡담	두산) 베어스 샵에 잠바같은거 팔려나..?	08:52	13
10474473	잡담	두산) 투수조 등장곡 플리 세워두고 들으면서 업무 중 ʕ ◔ᴗ◔ʔ	08:52	7
10474472	잡담	두산) 오늘같은 날씨는 직관가면 머 먹어?	08:52	6
10474471	잡담	엘지) 폰 바꾼 기념으로 배경 사진 구함!! (ง ♧ᵕᴗᵕ)ว(ง ☆ᵕᴗᵕ)ว	08:51	19
10474470	잡담	한화) 하나 물어볼 거 있는데 5	08:50	42
10474469	잡담	스포츠경영학자이자 허구연 KBO(한국야구위원회) 총재의 어드바이저로도 활동하고 있는 전용배 단국대 스포츠과학대 학장(스포츠경영학과 교수)을 지난 20일 만나 ‘프로야구 1000만 관중 시대’를 경제적 측면에서 분석해봤다. 전 교수는 “프로야구에 관중 1000만명을 넘어선 것은 ‘2030 여성의 야구장 습격 사건’이라고 고쳐 부를 수 있다” 6	08:48	296
10474468	잡담	됴디들아 고척 가면 뭐 먹니 6	08:48	51
10474467	잡담	SSG) 우취됐던 키움전 29일 재편성 예정인거면 선예매는 어케 되는거야..? 2	08:48	86
10474466	잡담	롯데) 윤동희출근길이라는 짤을 봣는데∧( ⚆Θ⚆)∧ 1	08:47	137
10474465	잡담	기아) 시즌 전에 했던 우승공약 재밌넼ㅋㅋㅋ 1	08:47	164
10474464	잡담	한화) 초보감독보다 6억이나 더 퍼줬는데 순위 똑같음 1	08:46	74
10474463	잡담	원정 경기가 있는 날엔 홈 구장은 비어 있다. 기업의 세미나장이나 결혼식장 등으로 제공하는 등 좀 더 상업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 그 외에도 어르신 교육, 스타트업 회의 장소 등으로 공공성을 띤 지역 밀착 공간으로 활용돼야 한다 10	08:45	361
10474462	잡담	엘지) ㅇㅇㄱ 아이섀도 팔레트 한 30개쯤 있는데 이거 사고싶다 망할인스타 9	08:45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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