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가 못하는 거? 그럴 수 있다고 보고
팀이 순위가 낮은 거? 뭐 강팀이 아니라는 거 이미 알고 입덕을 했기 때문에 타격이 크지 않은데
감독과 프런트가 지랄하고 모기업이 방치하는거?
존나 우울하고 화나는데 내가 할 수 있는 게 없어서 스트레스 많이 받는지 위장이 안좋아진 거 같애
근데 냉동되긴 싫어
내가 왜 그딴 인간들때문에 내가 사랑하는 선수들 못봐야되냐고
최원호 나가는 날 뚜리들이랑 같이 기뻐할거야ㅠㅠ
선수가 못하는 거? 그럴 수 있다고 보고
팀이 순위가 낮은 거? 뭐 강팀이 아니라는 거 이미 알고 입덕을 했기 때문에 타격이 크지 않은데
감독과 프런트가 지랄하고 모기업이 방치하는거?
존나 우울하고 화나는데 내가 할 수 있는 게 없어서 스트레스 많이 받는지 위장이 안좋아진 거 같애
근데 냉동되긴 싫어
내가 왜 그딴 인간들때문에 내가 사랑하는 선수들 못봐야되냐고
최원호 나가는 날 뚜리들이랑 같이 기뻐할거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