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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4583	잡담	아 퇴근하고싶다아아	10:13	6
9514582	잡담	기아) 덕관 언제올라오지 1	10:12	29
9514581	잡담	한화) 다쳤을때 그냥 제대로 2군에서 조정기를 가졌어야했어.. 1	10:12	38
9514580	잡담	롯데) 나 어제 그제 직관했는데 온몸이 아파 같이간 친구는 목 쉬었대	10:12	24
9514579	잡담	한화) 뚜리들 소취 라인업 적어바 1	10:12	21
9514578	잡담	한화) 중타 계속 못 침 -> 경기 후반에 투입된 대타들이 연속으로 안타 침	10:12	25
9514577	잡담	두산) 택연이는 2점이면 여유있는 상황인가봐 5	10:11	68
9514576	잡담	두산) 김택연은 “칭찬을 들을수록 더 열심히 야구하고 야구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싶다. 알고 하는 것과 모르고 하는 것은 차이가 크지 않나”며 “투수는 물론 타자도 관심이 있다. 적어도 상대하는 타자는 미리 알아본다. 스탠스가 열려있는지 닫혀있는지, 스윙 궤적은 레벨형인지 어퍼 블로우인지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려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1	10:11	32
9514575	잡담	🥫 고의성을떠나 발높이 때문에 수비방해같아보이긴했음	10:11	53
9514574	잡담	갹빈 갸택연 ^ᶘ= ´,,•﹃•,,｀=ᶅ^ 5	10:11	37
9514573	잡담	한화) 노시환 한동안 살아난다 싶더니 왜 또 쥭은거야... •ө •̥ ˳ ˳	10:11	11
9514572	잡담	한화) (ᆞөᆞ) 채은성 1군에서 박고 쓴다고 안살아날 거 같음 2	10:11	35
9514571	잡담	두산) 김택연은 “최정 선배님 이름을 머릿속에서 지워야 한다고 생각했다. 정말 맞붙고 싶었던 타자지만 의식하면 절대 막을 수 없다고 봤다. 그냥 오른손 타자와 상대한다고 생각했다”며 “물론 경기 후에는 그 장면을 계속 돌려봤다. 영상으로 다시 보니 정말 신기하더라”고 미소 지었다. 3	10:11	54
9514570	잡담	기아) 2테스 나 좀 좋은듯	10:11	25
9514569	잡담	두산) 택연이 인터뷰 보니까 실력도 실력이지만 얘가 하는 노력이 진짜 1	10:10	22
9514568	잡담	한화) 어제 경기에서 진짜 엥????하는 타순으로 짰어야 됐다고 생각하는데 2	10:10	48
9514567	잡담	이이 이황 해줘	10:10	13
9514566	잡담	잠실 생각보다 야구장 안이 시원하고 1	10:10	58
9514565	잡담	두산) 내가 던진 공의 궤적이 어떻게 형성되는지, 던질 때 손목의 각도와 회전축이 어떤지 하나하나 다 알 수 있다”며 “매일 회전수와 수직 무브먼트를 체크한다. 영상으로는 상체 움직임을 본다. 안 좋을 때는 왼쪽 어깨가 너무 빨리 돈다. 매일 이 부분을 체크한다 2	10:10	51
9514564	잡담	한화) 할배 진짜 엥??? 인업 함 짜바유 근데 오늘쯤 엥인업일때가 됐음	10:09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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