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외국인 타자 요나단 페라자(26)가 올 시즌 처음으로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 손등 통증 때문이다.
페라자는 23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의 홈경기 선발 라인업에 들지 않았다. 시즌 첫 선발 제외.
잡담 한화) 김태연(지명타자) 최인호(좌익수) 노시환(3루수) 안치홍(1루수) 채은성(우익수) 문현빈(2루수) 장진혁(중견수) 이도윤(유격수) 박상언(포수) 순으로 라인업을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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