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영이랑 으리는 저 멀리서 뚜벅뚜벅 문짝이 걸어오길래 누군지도 모르고 머야? 저 거대한 사람들은.. 하고 쳐다봤는데 해영이랑 으리였고..
뒤에서 영철선수랑 다른 선수들도 따라오고 있었는데 의외로 영철이가 진짜 크더라..
맨날 헤실헤실 토마토~ 라고 생각해서 크다는 생각이 없었는데 키도 크고 덩치도 커서 놀랬어
뒤에서 영철선수랑 다른 선수들도 따라오고 있었는데 의외로 영철이가 진짜 크더라..
맨날 헤실헤실 토마토~ 라고 생각해서 크다는 생각이 없었는데 키도 크고 덩치도 커서 놀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