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야수를 하더라도 팔꿈치 손상정도가 심해서 치료는 해야하는거고 타자로 증명하고 갈 생각이라 해도 병역이 남아있으면 부담감의 강도가 다를거같음.. 어차피 자기 선택이고 안간다면 안가는거지만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좀 아쉬움ㅋㅋ
어차피 야수를 하더라도 팔꿈치 손상정도가 심해서 치료는 해야하는거고 타자로 증명하고 갈 생각이라 해도 병역이 남아있으면 부담감의 강도가 다를거같음.. 어차피 자기 선택이고 안간다면 안가는거지만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좀 아쉬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