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영이던 김건희던
9억이나 1라픽 아까운건 둘째고
타자로서 아직 아무것도 보여준것도 없다지만
그 제구가도저히 노력으로 잡힐 수준은 아니여 보이고
투수로 보여줬던 그 호러쇼들에 비하면 뭔짓을 해도 그거보단 낫겠거니 싶어서
난 별로 놀랍거나 아쉽지도 않음
팔 안아팠어도 언젠간 거론 됐을 일이 통증 때문에 앞당겨진 느낌 ㅇㅇ
장재영이던 김건희던
9억이나 1라픽 아까운건 둘째고
타자로서 아직 아무것도 보여준것도 없다지만
그 제구가도저히 노력으로 잡힐 수준은 아니여 보이고
투수로 보여줬던 그 호러쇼들에 비하면 뭔짓을 해도 그거보단 낫겠거니 싶어서
난 별로 놀랍거나 아쉽지도 않음
팔 안아팠어도 언젠간 거론 됐을 일이 통증 때문에 앞당겨진 느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