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니의 강속구를 다시 못본다는 게 아쉽지만 누구보다 고민이 많았을 재니에게 응원의 한마디 해주고싶어 뚜리이모가 항상 재영이 응원하고 있어 이제는 타자로서 꽃 피워보자 우리랑 할때만 살살혀줘 (◔ ө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