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형이를 스타팅으로 안 쓰지는 않을 것 같은데
지타로 뛰다가 수비 들어가서 지타 소멸되는 상황으로 운영될 확률이 클까?
아니면 스타팅부터 외야로 들어가고 중후반부에 대수비로 교체할까??
(혹시 중견 말고 좌우로 들어갈 수도 있는 건가??)
물론 원기 마음인 거 아는뎅 야구 오래 본 도미들은 어떻게 생각해??
나는 대수비(대주자)로 바뀔 가능성이 더 클 것 같긴한데
그럼 주형이가 타석을 많이 소화할 수 없을 것 같아서!
이런 경우엔 어떻게 되려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