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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97227	잡담	한화) 홈경기마다 근조화환으로 이팍 둘러싸면	12:21	18
9297226	잡담	삼성) 근데 우리 시즌초에 진짜 아무도 예측할 수 없었던게	12:21	16
9297225	잡담	두산) 승용이가 진짜 멀쩡한 상태로 와야되는데....	12:21	15
9297224	잡담	오.. 스즈키 세이야 만리런	12:21	23
9297223	잡담	SSG) 오 광현이 동행하네? 1	12:20	72
9297222	잡담	한화) 이번 감독 개같이 못하면 모기업이 책임지나? 대영이가 물러나나? 1	12:19	52
9297221	잡담	두산) 그와중에 오늘도 나올 불펜이 없다는게 젤 호러임 김유성 터지면 또 영하ed해야됨.... 5	12:19	63
9297220	잡담	SSG) 이때까지 중계화면에 잡힌 시라카와는 낯선 환경에 당황한 모습이 역력했다. 동료들에게 마운드를 내려가고 올라가는 걸 확인받는가 하면 포수 이지영과 소통에서도 어리숙한 모습을 보여 SSG 선수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12:19	64
9297219	잡담	두산) 두장윤이랑 재슥이 ʕ ˶ᵔ ᵕ ᵔ˶ ʔ 4	12:19	71
9297218	잡담	두산) 솔직히 불펜혹사는 빈제외 나머지 선발들 문제라 2	12:19	28
9297217	잡담	키움) 장재니! 장재니! 장재니! 장재니! 장재니! 장재니! 장재니! 장재니! 장재니! 장재니! 장재니! 장재니! 장재니! 장재니! 장재니! 장재니! 장재니! 장재니! 장재니! 장재니! 장재니! 장재니! 장재니! 장재니! 장재니! 장재니! 장재니! 장재니! 장재니! 장재니! 장재니! 장재니! 장재니! 장재니! 장재니! 장재니! 장재니! 장재니! 장재니! 장재니! 장재니! 장재니! 장재니! 장재니! 장재니! 장재니! 1	12:19	86
9297216	잡담	삼성) 뭔가 4월달 기분 나서 좋음	12:19	30
9297215	잡담	한화) 바리아 끝까지 허리 못굽히는게 ㅈㄴ 웃김 ㅋㅋㅋㅋㅋㅋㅋ 1	12:18	68
9297214	잡담	한화) 얘들아 나 김경문 소식 뜨고나서 며칠내내 잠도 못자고 스트레스 받았는데 2	12:18	157
9297213	잡담	두산) 근데 김재호 나름 2번 잘 받아먹지 않음? 4	12:17	70
9297212	잡담	롯데) 다음주 금요일 토요일 상동중계	12:17	56
9297211	잡담	두산) 6이닝 먹는 선발이 곽빈 하나라니 이건 구라야....이게 프로팀?	12:17	23
9297210	잡담	키움) 홍원기 감독은 이날 경기를 앞두고 “오늘은 경기 상황을 떠나서 무조건 등판을 시킬 것이다”라고 했다. 키움으로선 기왕이면 김재웅이 마지막 경기까지 팀의 리드를 지켜주고 떠나길 바랄 것이다. 김재웅은 올 시즌 25경기서 2패7홀드 평균자책점 2.31로 맹활약했다. 3	12:17	85
9297209	잡담	삼성) 박뱅 귀엽네꒰( ◔ᴗ◔ )꒱ 6	12:16	123
9297208	잡담	엘지) 오렌지에서 응원 안 하고 저러는 거 좀 여기저기 난리났음 싶음 1	12:16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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