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승 ദ്ദി꒰(⸝⸝ʚ̴̶̷(ェ)ʚ̴̶̷⸝⸝ )꒱
잡담 삼성) 이승현은 마운드에서 내려온 뒤 박진만 감독과 정민태 투수 코치에게 죄송하다는 뜻을 밝혔다. 이에 박진만 감독은 “6회 도중 교체됐으니 더 던지고 싶었을 거다. 지금 정말 잘하고 있다. 죄송하다고 표현할 이유가 없다. 충분히 잘 던졌다”고 다독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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