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시는 아직까진 부담 없는 자리에서 쳐야 하는 스타일인거 같아서
챈성이 뒤에 받쳐주고 쳐야한다고 생각함..
작년에도 그게 제일 시너지가 좋았었고
타격폼도 작년엔 챈성이 조금 달라진거 같으면 캐치하고 알려줬다 했었는데
챈성 주장 맡고 부상 당하고 부진하면서 본인 신경쓸거 많아지니까
시시 혼자 해보려는 느낌이랄까?ㅠ
그래서 본인 폼이 뭐가 잘못됐는지도 몰랐던거 같음ㅜ
(물론 그동안 타코나 전분은 뭘 하는지 모르겠지만 ㅅㅂ..)
게다가 시시 볼넷이 많은 것도 다음 타자 무게감이 느껴지지 않으니까 승부할 볼이 안오는 그런것도 있을거고ㅜ
암튼 3시시 4챈성 타순이 보고싶어ㅜ
챈성 잘 조정해서 천리와( -̥̥᷄ ө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