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삼성) 외야는…감독의 장기적 플랜이 뭔지가 궁금함
133 2
2024.05.15 02:11
133 2

구자욱 우익 잘 보다가 갑자기 좌익으로 바꾼 이유가 일단 너무 궁금하고, 김지찬도 풀타임 중견 쓰기에는 못 믿어서 구장마다 중견 넣었다 뺐다 하는데 뭐하는건지 모르겠음. 차라리 진지하게 김지찬을 2-3년내에 리그 중상위급 삼성 중견수로 풀타임 땡기겠다는 계획이면 진득히 박고 세금이라도 내야지... (사실 이것도 언더사이즈/어깨때문에 장기적 중견수가 김지찬이면 안된다고 생각함) 김성윤 김현준도 가뜩이나 연차상/어려서 육성하는 타이밍인데 중견 경험치 먹인 김현준을 갑자기 코너 돌리고 성윤현준 둘다 시즌 초반에 중견/우익/좌익 돌림판으로 내보낸 것도 ㄹㅈㄷ 계획없다고봄 

 

애초에 외야에 중간연차급으로 자기 자리 박아놓은 선수가 구자욱뿐인데 그 구자욱도 뽑아서 다른 자리 채워넣고, 나머지 어린 선수들은 장기적으로 어느 포지션 주고 키울지도 생각 안 해본 사람 같아서 불만이야...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유동골뱅이 X 더쿠🐚] 쩝쩝박사 덬들 주목😉 저칼로리 저지방 고단백 식품 유동 골뱅이 체험 이벤트 <@유동 골뱅이 요리 콘테스트> 227 05.27 31,853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019,957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739,32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158,529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363,366
공지 알림/결과 📢 2024 야구방 인구조사 결과 61 03.30 70,733
공지 알림/결과 ▶▶▶ 야구방 팀카테 말머리는 독방 개념이 아님. 말머리 이용 유의사항 13 16.02.29 167,9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9252552 잡담 삼성) “나도 겪어본 일이라…싱숭생숭해” 박진만은 오재일을 쉽게 보내지 못했다 [SS시선집중] 07:32 12
9252551 잡담 박병호 입장 써준 기자 외에는 07:32 28
9252550 잡담 kt 담당 기자들 워딩이 강하다 1 07:32 26
9252549 잡담 이번일은 구단 워딩보다 기자들 워딩이 더 쎄네 4 07:29 124
9252548 잡담 '연봉 7억' 박병호가 일으킨 방출소동… ‘팀보다 내가 먼저’ 끝까지 이기적이었고 마침내 쟁취했다 2 07:29 114
9252547 잡담 기사들 쭉 보니깐 박병호랑 단독으로 인터뷰 한 기자 말곤 다 워딩이 강하다 2 07:27 174
9252546 잡담 선수들이 구단에 불만이 있을 경우엔 트레이드를 요청하는 것이 일반적. 반면 시즌 중 선수가 새로운 행선지를 찾기 위해 '방출'을 요청한 것은 전례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극히 이례적인 일이었다. '에이징커브'라는 불명예 수식어가 따라다닐 때 손을 내밀어 준 KT의 뒤통수를 친 것과 다름이 없었다. 1 07:25 98
9252545 잡담 엔씨) 룡이야 룡이야 07:25 25
9252544 잡담 밑에 글 보니까 소크라테스 타율이 좀 낮아서 그렇지 홈런이나 타점, 득타율은 좋네? 3 07:23 115
9252543 잡담 SSG) 언제이겨.. 1 07:23 34
9252542 잡담 박병호는 끝내기 소감을 묻자 "연패 기간이었고, 잘하는 선수도 있는 반면, 못하는 선수도 있었다. 이런 면에서 아쉬운 부분이 있었다"라고 말한 뒤 '노림수'에 대한 질문에 "그냥 빨리 쳐야 된다고 생각했다"고 답했다. 단 한 번도 취재진의 눈을 마주치지 않은 박병호는 시종일관 허공만을 응시했고, 자신과 팀의 부진을 취재진에게 푸는 모습을 보였다. 5 07:23 261
9252541 잡담 박뱅 인터뷰(?) 뜨고 대부분 여론 바뀜? 5 07:22 235
9252540 잡담 엘지) ㅆㅁ에서 봤는데 맹구 둘째 생겼...? 07:21 64
9252539 잡담 이우성!!! 1 07:18 77
9252538 잡담 기아) 크보앱 우성이 밀렸네ㅜㅜㅜㅜ 3 07:16 175
9252537 잡담 엘지) ꒰( ◔ᴗ◔ )꒱ 07:15 41
9252536 잡담 스트레스가 극심했는지 3월 28일 수원 두산전에서는 끝내기를 친 뒤 이른바 ‘무성의 인터뷰’로 취재진에 괜한 화풀이를 하기도 했다. 당시 KT 관계자는 “박병호가 본인의 부진을 비판하는 기사에 극도로 예민해져 있다”라고 귀띔했다. 4 07:14 310
9252535 잡담 kt) 가을야구 최악 부진에도 4번 신뢰 잊었나, 그런데 방출 요청?…박병호 무엇이 그렇게 불만이었을까 [오!쎈 이슈] 1 07:13 99
9252534 잡담 용타 두명 성적 비교해보는데 한명은 막 언론이나 야구 프로에서도 바꿔야된다고 말 나오는 선수고 한명은 타율 상위권에 있는 선수거든 7 07:05 283
9252533 잡담 베테랑은 어려운거같음.. 사실 못하면 치우라고 하지만 07:04 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