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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52552
잡담
삼성)
“나도 겪어본 일이라…싱숭생숭해” 박진만은 오재일을 쉽게 보내지 못했다 [SS시선집중]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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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52551
잡담
박병호 입장 써준 기자 외에는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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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52550
잡담
kt 담당 기자들 워딩이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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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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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52549
잡담
이번일은 구단 워딩보다 기자들 워딩이 더 쎄네
4
07:29
121
9252548
잡담
'연봉 7억' 박병호가 일으킨 방출소동… ‘팀보다 내가 먼저’ 끝까지 이기적이었고 마침내 쟁취했다
2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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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52547
잡담
기사들 쭉 보니깐 박병호랑 단독으로 인터뷰 한 기자 말곤 다 워딩이 강하다
2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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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52546
잡담
선수들이 구단에 불만이 있을 경우엔 트레이드를 요청하는 것이 일반적. 반면 시즌 중 선수가 새로운 행선지를 찾기 위해 '방출'을 요청한 것은 전례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극히 이례적인 일이었다. '에이징커브'라는 불명예 수식어가 따라다닐 때 손을 내밀어 준 KT의 뒤통수를 친 것과 다름이 없었다.
1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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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52545
잡담
엔씨)
룡이야 룡이야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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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52544
잡담
밑에 글 보니까 소크라테스 타율이 좀 낮아서 그렇지 홈런이나 타점, 득타율은 좋네?
3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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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52543
잡담
SSG)
언제이겨..
1
07:23
34
9252542
잡담
박병호는 끝내기 소감을 묻자 "연패 기간이었고, 잘하는 선수도 있는 반면, 못하는 선수도 있었다. 이런 면에서 아쉬운 부분이 있었다"라고 말한 뒤 '노림수'에 대한 질문에 "그냥 빨리 쳐야 된다고 생각했다"고 답했다. 단 한 번도 취재진의 눈을 마주치지 않은 박병호는 시종일관 허공만을 응시했고, 자신과 팀의 부진을 취재진에게 푸는 모습을 보였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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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52541
잡담
박뱅 인터뷰(?) 뜨고 대부분 여론 바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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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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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52540
잡담
엘지)
ㅆㅁ에서 봤는데 맹구 둘째 생겼...?
07:21
64
9252539
잡담
이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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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52538
잡담
기아)
크보앱 우성이 밀렸네ㅜㅜㅜㅜ
3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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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52537
잡담
엘지)
꒰( ◔ᴗ◔ )꒱
07:15
41
9252536
잡담
스트레스가 극심했는지 3월 28일 수원 두산전에서는 끝내기를 친 뒤 이른바 ‘무성의 인터뷰’로 취재진에 괜한 화풀이를 하기도 했다. 당시 KT 관계자는 “박병호가 본인의 부진을 비판하는 기사에 극도로 예민해져 있다”라고 귀띔했다.
4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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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52535
잡담
kt)
가을야구 최악 부진에도 4번 신뢰 잊었나, 그런데 방출 요청?…박병호 무엇이 그렇게 불만이었을까 [오!쎈 이슈]
1
07:13
98
9252534
잡담
용타 두명 성적 비교해보는데 한명은 막 언론이나 야구 프로에서도 바꿔야된다고 말 나오는 선수고 한명은 타율 상위권에 있는 선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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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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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52533
잡담
베테랑은 어려운거같음.. 사실 못하면 치우라고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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