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ㅈ같은 새끼가 있어서 ㅎ
야구는 안보는 주제에 커뮤에 쩔은 거 마냥 우리팀 조롱 비하단어 다 꾀가지고 나만 보면 조롱하던 새끼가 있었거든
동직급인데 나이가 나보다 2살 많아서 시발 저새끼 어떻게 죠져버리지 하면서
어차피 좆같은 회사 나간다 시발!!!! 이러면서 출근 했는데
개새끼가 또 눈치없이 실실 웃으면서 오길래
대놓고 지랄함 (진짜 퇴사생각하며)
입 한마디만 열면 나이고 뭐고 안보고 대갈통 깔 생각이니깐 건들지 말라고
( ♧•̅ ᴥ •̅ )( ☆ •̅ ᴥ •̅ )
역시나 지랄 한번 해주니깐 안덤비더라
찌질한 새끼 흥 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