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ㅇ에서 썰 이것저것 봤는데 약간 어라 싶었던게
시합중에 선수들이 억울한 부분을 ㅊㅇㅎ가 제대로 항의 안해주고
그러니까 선수들이 반발있고 그걸 감독이 안 들어주고
이러면서 감독과 선수 사이에 불화가 심해지고
감독이 자진사퇴하겠다 했는데 프론트가 감독 바뀌는걸 부담스러워해서 잡아서 안나가고
결과적으로 지금 경질 없이 그냥 가고 있다는 식의 썰들이 몇개 눈에 띄었거든?
첨 봤을때 뭐여 했는데 저번에 은원이때 비판 안건 것도 생각나고
5/11 지났는데 경질 ㄹㅇ 안뜨니까 슬슬 진짜 맞는건가 싶어서 짜증남
아니 비판 툴도 제대로 쓸 줄 모르는 감독을 앉혀놔서 대체 어따쓰는거임